09/23(수) 13:46
집값의 20∼30%만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주택저당채권유동화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민간주도의 유동화중개기관이 설립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3일 발표한 `유동화중개기관을 통한 주택저당채권 유동화방안'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중개기관은 민간주도로 설립하되 공신력을높이기 위해 정부가 출자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연구원은 중개기관이 주택저당채권 매입기준을 표준화하면 채권발행비용과 보증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소비자의 입장에 1%포인트 이상 싼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있는 등 금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중개기관을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장점이 많다고강조했다.
또한 중개기관 운영방식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설립때부터 높은 대외신인도와 효율적 경영시스템 및 고도의 금융기법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고도의금융기법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의 투자기관과 합작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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