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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방암학회장에 배정원 교수 선출

배정원(57)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가 신임 한국유방암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근 제주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배 회장은 1일 "외국에서도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하고 싶어하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학회로 발돋움시키겠다"며 "유방과 관련이 있는 진료과들의 회원가입을 권장해 학회를 더욱 활성화시켜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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