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삼성전자, '디지털창작제' 시상

삼성전자는 9일 오후 삼성본관에서 '제 3회 디지털 창작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상ㆍ애니메이션ㆍ음악ㆍVJ 등 4개 부문에 모두 1,017편이 출품돼 영상부문 대상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신숙(17)양 등 3명 공동작품, 애니메이션 부문은 국민대 염승일(25)씨, 음악부문은 김성국(32)씨, VJ부문은 허은하(29)씨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