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제지 대표에 김창권씨


한국제지는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창권(56ㆍ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연세대 물리학과를 나온 김 사장은 LG전자와 LG필립스ㆍLG디스플레이에서 경영기획 및 해외사업 담당임원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 한국제지 부사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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