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아시아건축사協 회장에 피선

이근창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 부회장)이 최근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ㆍArchitects Regional Council Asia) 회장으로 선출돼 내년 1월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건축 관련 국제기구에서 한국인이 회장직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아시아의 건축사 단체를 대표하게 된다. 아시아건축사협의회는 지난 83년 창립됐으며 현재 한국과 일본ㆍ중국 등 17개국의 건축사단체가 가입된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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