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씽크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증시정보를 제공한다'씽크풀(대표 김동진ㆍ엄길청ㆍwww.thinkpool.com)은 증시관련 정보에 관한 한 양과 질 모두 어느 매체보다 우위성을 가진다고 자신하는 투자정보 사이트다.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씽크풀은 각 분야의 최고 경제 전문가들로 이뤄진 네트워크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를 비롯 오랜 증시경험과 노하우를 인정 받은 '고수'들과 펀드매니저, 증시전문가 등 약 100여명의 외부 필진들이 이 사이트의 각 코너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연구실'을 통해 회원과의 직접적이고 친밀한 1대 1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마련,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투자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씽크풀은 초보자들에겐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전문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각 코너에선 ▦전문가들이 분석한 선물ㆍ거래소ㆍ코스닥 시황을 담은 '투자전략' ▦해외 특파원과 전문 리포터가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해주는 '특파원리포트' ▦장 중 실시간 속보를 제공하는 '증시속보' ▦자신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관리를 위한 '마이 포트폴리오'▦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지침이 되는 '실전공개투자' ▦기업에 대한 기업개요ㆍ재무제표ㆍ경쟁사 비교ㆍ시세 등이 한 눈에 들어오는 '종목정보' ▦해당분야 전문가가 외환ㆍ채권ㆍ선물ㆍ주식 등 경제 전반에 대해 분석한 '전문리서치'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씽크 동호회, 씽크 대화실 등이 운영돼 활발한 정보교류를 돕는다. 씽크풀은 최근 유료정보인 '씽크 큐'를 업그레이드, 객관적인 정보전달 수준을 넘어 전문가들이 유망종목을 선정하고 투자내용과 의견 등을 제시하면서 실시간 매매현황을 공개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 10년간의 데이터 모음과 전문가들의 투자노하우를 가미해 컴퓨터가 최적의 모델을 자동적으로 찾아내 신호를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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