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일자리 창출로 상받는 SK하이닉스

박성욱(오른쪽)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사장) 15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박 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장 훈격이 높은 포상인 금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박성욱(오른쪽)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사장) 15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박 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장 훈격이 높은 포상인 금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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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오른쪽)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사장) 15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박 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장 훈격이 높은 포상인 금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BR><BR>박성욱(오른쪽)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사장) 15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박 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장 훈격이 높은 포상인 금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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