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아르헨 경찰버스 추락사고로 최소 20명 사망

14일(현지시간) 새벽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주에서 경찰관 60명을 태운 버스가 절벽에서 추락해 최소 20명 이상이 숨졌다.


버스는 절벽에서 15m 아래 강바닥까지 떨어졌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다고 살타 주 로사리오 데 라 프론테라의 구스타보 솔리스 시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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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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