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SKT-차이나유니콤, 5G 기술개발하고 로밍요금 낮춘다

SKT-차이나유니콤 협력 “로밍 요금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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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중국의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과 통신·신규 성장 비즈니스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활발한 한·중교류를 고려해 이용자의 로밍 요금을 낮추는 것을 포함, 5G(세대) 통신·플랫폼·벤처 투자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에 참석한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왼쪽)이 루이민(Lu Yimin) 차이나유니콤 총재와 MOU를 체결한 되 협력을 다짐하는 모습. /사진제공=SK텔레콤







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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