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전용 앱 출시



신한금융투자가 27일 퇴직연금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신한NEO50 퇴직연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이번에 출시된 앱은 투자자가 직접 퇴직연금 운용 지시를 내릴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기능을 담고 있다. 매수, 매도 등 일반 운용지시 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지정한 기간, 횟수, 일자에 따라 금융상품을 매수할 수 있는 분할매매 기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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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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