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데이터속도 최대 50% 높이는 신기술 세계 첫 상용화"

SK텔레콤 관계자들이 20일 자사의 분당 종합기술원에서 에릭슨 관계자들과 함께 롱텀에볼루션(LTE) 기지국간 간섭 억제 기술인 ‘DCB(Dynamic CRS Blanking)’ 기술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두 회사가 지난 3월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다고 SK텔레콤은 소개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50%까지 빨라진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과 에릭슨의 구성원들이 SK텔레콤 분당 종합기술원에서 LTE 기지국간 간섭 억제 기술인 ‘DCB(Dynamic CRS Blanking)’ 기술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SK텔레콤과 에릭슨의 구성원들이 SK텔레콤 분당 종합기술원에서 LTE 기지국간 간섭 억제 기술인 ‘DCB(Dynamic CRS Blanking)’ 기술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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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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