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드비치 CC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경제 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 결승날인 1일 3일간 같은조에서 열전을 펼친 전인지 이정민 선수가 1번홀 경기전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거제=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