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랑의 쌀 900포 나눠요"

호식이두마리치킨 900호 돌파 기념

최호식(오른쪽)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9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해 지난 22일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사랑의 쌀' 900포를 기증하고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기업은 2013년 11월 같은 장소에서 7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해 사랑의 쌀 700포를, 지난해 10월 8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쌀 800포를 각각 기증했다.


관련기사



손성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