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오른쪽)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과 이은영(가운데) 강남 드림빌 원장, 크리스티안 위드만 BMW 파이낸셜 코리아 사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강남드림빌에서 후원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BMW 코리아, BMW 코리아 파이낸셜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환경정비와 1:1 놀이를 진행했다. BMW 코리아 그룹 임직원들은 내년 12월까지 정기적으로 강남드림빌에서 낙후된 시설 정비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BMW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