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오른쪽) SKC 회장은 24일 SKC·SK텔레시스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수원의 김치 생산업체인 풍미식품에서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서울·경기 지역 복지기관에 이날 담근 김치 22톤을 전달했다. /사진제공=S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