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문병도의 서경 모닝 pick] 11월 11일

소득이나 거주지역에 따라 기대수명이 최대 15년이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경제가 이번 연구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신공항이 건설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외에 ‘에쿠스 3대 불만 해소… MK의 역작, 글로벌 럭셔리 새기준 제시’와 ‘빗장 푼 아시아 황금시장… 현지 인프라·금융시장 선점 절호의 기회’, ‘박병호 미네소타 대표타자 우뚝설까’ 등이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저와 함께 살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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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는 상대적인 감사와 절대적인 감사가 있다. 상대적인 감사는 환경과 조건의 영향을 받아 자기 뜻대로 안되면 불평한다.. 그러나 절대적인 감사는 어떤 환경과 형편에서도 감사한다. 이 절대적인 감사야 말로 우리가 가져야 할 진정한 감사다.” -평생 감사카드



#제주 성산에 제 2공항, 2025년 개항 (▶기사보기 클릭)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신공항이 건설됩니다.



#소득 지역따라 기대수명 15년 차이난다 (▶기사보기 클릭)
소득이나 거주지역에 따라 기대수명이 최대 15년이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쿠스 3대 불만 해소… MK의 역작, 글로벌 럭셔리 새기준 제시 (▶기사보기 클릭)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기술진이 4년 넘게 공을 들인 최고급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빗장 푼 아시아 황금시장… 현지 인프라·금융시장 선점 절호의 기회 (▶기사보기 클릭)
아웅산 수치 여사의 총선 승리로 국내 기업들의 미얀마 시장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병호 미네소타 대표타자 우뚝설까 (▶기사보기 클릭)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가 이적료만 1,285만달러(약 147억원)를 박병호에게 베팅, 협상권을 따냈습니다.

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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