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KT&G, ‘에쎄 수 명작’ 한정판 출시

KT&G는 ‘에쎄 수 명작(사진)’ 한정판을 29일 선보였다. 2년 간 개발한 대나무 추출 섬유 필터를 적용해 깔끔한 맛이 난다. 조선 중기의 시인 윤선도의 오우가 중 대나무에 관한 시구와 금색을 활용해 제품 특성을 강화했다. 타르는 1.0㎎, 가격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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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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