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 2신도시에서 1만여가구의 '브랜드타운'을 구축한다.
2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11월에 동탄 2신도시에서 3개 단지, 2,630여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공급된 물량에 11월 신규 분양물량까지 더하면 동탄 2신도시에서 1만여가구를 선보이게 된다.
이번 분양물량은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8·9차' 및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등이다. 먼저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8차는 동탄 2신도시 C5·C8 블록에 아파트 전용면적 73~86㎡ 총 1,941가구 및 오피스텔 560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가로 함께 조성되는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는 지난해 동탄 2신도시에서 분양해 계약 시작 한 달여 만에 100% 완판에 성공한 '카림애비뉴 동탄'의 후속작이다.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손잡고 선보이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2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11월에 동탄 2신도시에서 3개 단지, 2,630여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공급된 물량에 11월 신규 분양물량까지 더하면 동탄 2신도시에서 1만여가구를 선보이게 된다.
이번 분양물량은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8·9차' 및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등이다. 먼저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8차는 동탄 2신도시 C5·C8 블록에 아파트 전용면적 73~86㎡ 총 1,941가구 및 오피스텔 560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가로 함께 조성되는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는 지난해 동탄 2신도시에서 분양해 계약 시작 한 달여 만에 100% 완판에 성공한 '카림애비뉴 동탄'의 후속작이다.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손잡고 선보이는 스트리트형 상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