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철강협회 독거노인에 연탄 선물

철강협회 연탄봉사

송재빈(왼쪽)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이 지난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철강업계 관계자 150여명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독거어르신 20가구에 연탄 3,000장과 쌀을 전달했다. 철강업계는 2006년부터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시작한 후 사랑의 연탄 나누기 6회와 자전거봉사단 운영 2회, 나무 심기 행사 3회 등 지난 10년 동안 총 13회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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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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