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GS샵, ‘몸짱소방관 달력’ 3일만 5,700부 판매

GS샵은 ‘2016 몸짱소방관 달력’(사진)이 3일 만에 5,700부가 넘게 팔려나갔다고 16일 밝혔다. 이 달력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 ‘제4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현직 소방관 14명이 모델로 참여했다. 판매는 모바일·인터넷 쇼핑몰 GS샵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 달력은 12월 6일까지 예약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화상환자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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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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