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콘래드 서울, 추수감사절 맞이 테이크 아웃 칠면조 판매






콘래드 서울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풍성한 만찬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통 칠면조 구이 세트를 준비했다. 추수감사절 대표 요리인 칠면조 구이가 다양한 정통 사이드 메뉴와 함께 테이크 아웃용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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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찬, 친구 또는 지인과 함께하는 프라이빗한 홈 파티를 손쉽고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호텔 셰프가 준비한 10인용의 통 칠면조 구이가 으깬 감자(매쉬드 포테이토), 방울 양배추 요리(브뤼셀 스프라우트), 단호박, 버섯 등 구운 야채 요리 등 풍성한 정통 사이드 메뉴와 그레이비 소스 및 크랜베리 콤포트(compote)와 함께 준비된다.

호텔 2층 파스티쩨리아 델리에서 판매하며 예약 및 주문기간은 11월 22일까지(최소 3일 전 예약 필수). 가격은 24만원(10인분, 세금 포함)이다.


심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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