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2일 압구정로 한 클럽에서 128년 전통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첫 세계 수출품인 `글렌피딕 오리지널(Glenfiddich The Original)`을 선보이고 있다.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은 출시 당시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 낸 제품으로, 스트레이트 몰트(Straight Malt) 제품으로 1960년대에 두드러지게 숙성되던 유러피안 쉐리 오크의 캐릭터를 최대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호재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2일 압구정로 한 클럽에서 128년 전통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첫 세계 수출품인 `글렌피딕 오리지널(Glenfiddich The Original)`을 선보이고 있다.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은 출시 당시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 낸 제품으로, 스트레이트 몰트(Straight Malt) 제품으로 1960년대에 두드러지게 숙성되던 유러피안 쉐리 오크의 캐릭터를 최대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