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북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 기업지원협력 MOU 체결

남창현(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과 윤준원(〃첫번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이경미(〃 세번째) 충북지역사업평가단 단장이 ‘충북지역 창조경제 기업지원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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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남창현(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과 윤준원(〃첫번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이경미(〃 세번째) 충북지역사업평가단 단장이 ‘충북지역 창조경제 기업지원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지역사업평가단이 뷰티콜라겐 등 창조경제사업 참여기업 10개사와 함께 8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1층 컨벤션홀에서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업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력은 충북지역 기업이 보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 실현시키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참가기관 및 기업들은 ▦지역 특화 전략산업분야 기업육성 및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성장지원체계 구축 ▦지역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공동 수요 발굴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수행 및 성과제고 ▦원활한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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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되는 기업육성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 운영을 통해 창조경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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