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제2금융

P2P금융 업체 ‘8퍼센트’, KG이니시스로부터 투자 유치

이효진(첫째줄 가운데) 8퍼센트 대표가 4일 경기도 분당 KG이니시스 사옥에서 곽재선(둘째줄 가운데) KG이니시스회장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간(P2P) 대출 업체인 8퍼센트는 이날 KG이니스스로부터 현물 25억원과 보통주 20억원 및 기타 부대지원 50억원 등 100억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국내 핀테크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아울러 KG이니시스의 우량 가맹점 거래정보를 분석해 P2P대출 지원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8퍼센트<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이효진(첫째줄 가운데) 8퍼센트 대표가 4일 경기도 분당 KG이니시스 사옥에서 곽재선(둘째줄 가운데) KG이니시스회장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간(P2P) 대출 업체인 8퍼센트는 이날 KG이니스스로부터 현물 25억원과 보통주 20억원 및 기타 부대지원 50억원 등 100억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국내 핀테크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아울러 KG이니시스의 우량 가맹점 거래정보를 분석해 P2P대출 지원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8퍼센트

관련기사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