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5일 새해를 맞아 남성 인기 브랜드를 특집 방송하는 ‘맨즈 콜렉션 100분 특집전’(사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방송은 5일 오후 11시50분부터 100분간 진행되며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기획, 론칭한 페스포우, 케네스콜 등 주요 남성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페스포우는 배우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내세워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보여 온 브랜드다. 케네스콜 역시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론칭 후, 정려원과 윤균상을 모델로 내세워 실용적이고 감성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페스포우의 보스턴 다운코트와 다운파카, 케네스콜의 울혼방 스트레치 코트와 백팩이 판매된다. 페스포우의 경우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