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최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저소득층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신입사원 100여명은 104마을에서 연탄 4,000장을 4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