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면'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12일부터 자체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면' 3종(짜장, 토마토, 카레)을 판매한다. 가격은 각 4,400원(4입). /사진제공=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