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차 컨콜 “러시아 등 수출 늘려 이종통화 영향 최소화”

-이원희 사장 “이종통화 심하게 약세인 지역들 손익 악영향 예상”


-“해당 지역들 생산 판매 비중 줄이고 본사 수출 비율 늘려 이종통화 약세 손익 영향 최소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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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브라질 수요 많은 소형 SUV 출시해 환율 영향 줄일 것”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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