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산림청장 등 산림청 간부들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산불 피해 최소화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산림청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산림청은 27일 정부대전청사내 산림재해종합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