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그랜드 앰배서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푸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메뉴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존 뷔페 메뉴 외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이며 디저트 섹션을 강화했다.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아름답게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되며 당일 방문 모든 커플에게 고급 초콜릿이 담긴 밸런타인 초콜릿 박스를 선물로 준다. 밸런타인데이 특선 뷔페 가격은 9만9,000원(성인 1인 기준·부가세 포함)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도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정찬을 선보인다. 총 6코스의 세트메뉴와 2가지 종류의 와인으로 구성된 스페셜 디너의 메인 요리는 버섯 크림소스의 안심 스테이크가 준비되며 애피타이저로 킹크랩과 훈제 연어, 생굴 크림 수프, 바닷 가재 등이 나온다. 달콤한 딸기를 얹은 초콜릿 무스가 디저트로 제공되며 칠레산 고급 와인이 식사와 함께 제공되어 더욱 로맨틱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가격은 10만원(성인 1인 기준·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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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라운지 & 델리에서는 2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신선한 딸기를 이용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준비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디저트 뷔페는 딸기 티라미수, 딸기 파나코타, 딸기 밀푀유 등 딸기로 만든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나오며 상큼한 딸기 음료 또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성인 4만4,000원, 어린이 2만2,000원이다(부가세 포함).






심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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