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1일 “일각에서 김대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사표를 냈다는 얘기가 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사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또 “김 위원장이 지난주 특위를 열어 노사정 대타협에 따른 세부과제를 꼼꼼하게 챙겼다”고 덧붙였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