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1일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증권 지분 재매각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이보경기자 lbk508@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