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 김동환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SEN 증시WHY’ 방송 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손오공이 ‘터닝메카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약 1,250억8,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매출액인 530억원과 비교해 137.5% 증가했다.
손오공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두고 메카니멀 ‘그리폰’과 ‘스핑크스’ 그리고 두 대가 합체한 콤비네이션 메카니멀 ‘그리핑크스’ 터닝메카드 3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증시WHY’ 김선윤 멘토는 신규 케릭터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세가 올해도 지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수가와 목표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VOD 무료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sentv.co.kr/program/stock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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