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현대차 '아트드림' 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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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2기 참가자들이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 씨네시티 기아 시네마관에서 진행된 상영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문화예술네트워크(ARCON),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영화에 관심 있는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영화 제작, 인문예술 교육과 영화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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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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