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베트남 봉사에서 사랑의 구슬땀 흘린 순천향대

순천향대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 베트남 컨떠시 파견팀 봉사단 26명의 학생들이 베트남 컨터시에 위치한 지적장애아동학교 ‘쩡뚱라이’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마치고 현지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순천향대.순천향대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 베트남 컨떠시 파견팀 봉사단 26명의 학생들이 베트남 컨터시에 위치한 지적장애아동학교 ‘쩡뚱라이’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마치고 현지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순천향대.


순천향대 해외봉사단(단장 이상욱)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사랑의 구슬땀을 흘리고 귀국했다.


이 대학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지난달 18부터 28일까지 베트남 껀떠시 일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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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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