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개포동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서 장 마뉘엘 스프리에(셋째줄 오른쪽 네번째)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가 국악 장학생들에게 '임페리얼 국악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우리나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올해로 15년째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