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평규 S&T그룹 회장, 사내이사 복귀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S&T모티브 사내이사 복귀한다. S&T모티브는 다음 달 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2012년 S&T모티브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지난해 임기가 만료됐지만 이번에 다시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려 책임경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S&T모티브는 이날 유기준 대림자동차공업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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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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