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오는 3월 2일(오후 3시) 서울 강남금융센터에서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 설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은 존 리 대표가 이끄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자문서비스를 받아 운용하는 자문형랩으로 메리츠종금증권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에는 존 리 대표를 초청하여 “왜 주식인가”라는 주제로 투자 강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사전 참가접수(선착순)를 통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