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김영진(사진) 대표가 호국보훈 사업 중 하나인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활성화를 위해 3,000만원을 기탁했다. 김대표는 지난 22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방문해 이학기 유해발굴감식단장에게 기부금 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외에도 장병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신간도서를 지원하기로 했다.[㈜미래엔 동정자료] ㈜미래엔, 김영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