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서경 모닝 pick]3월 1일

2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월세거래 건수가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를 앞섰습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정부인증 절차 등을 무시하면서 대형세단 S클래스를 판매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외에 ‘고삐 풀린 환율’, ‘카카오 혁신 어디까지’, ‘디캐프리오 오스카 품다’가 오늘자 서울경제 주요기사입니다.






#아파트 월세거래, 매매 첫 추월(▶기사보기 클릭)

2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월세 거래 건수가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를 앞섰습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벤츠, 범법 행위로 부당이득 국토부 “S클래스 판매 중지”(▶기사보기 클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정부인증 절차 등을 무시하면서 대형세단 S클래스를 판매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반사업·스포츠마케팅도 눈독 카카오의 제조업 혁신 어디까지… (▶기사보기 클릭)


모바일기업으로 체질변화를 기하고 있는 카카오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통해 음반과 스포츠 마케팅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관련기사





#경제 살릴까…곳간 채울까… 딜레마에 빠진 모디노믹스 (▶기사보기 클릭)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나 홀로 7%대 성장을 구가한 인도 경제가 벽에 부딪혔습니다. 정부지출이 막대한 재정적자로 한계에 봉착하면서 성장우선 정책과 재정건전성 확보라는 두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해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4전 5기 끝에… 디캐프리오 오스카 품다 (▶기사보기 클릭)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2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문병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