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병·의원 및 한의원을 개업할 예정이거나 운영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 'NH베스트닥터론'을 11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연 매출액 및 개업 기간 등에 따라 최고 4억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개업 예정 의사는 최고 3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오는 6월30일까지 신상품 대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는 가입 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농협은행은 오는 6월30일까지 신상품 대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는 가입 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