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전셋값 부담에 경기로 이주하는 ‘탈서울’ 심해졌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전셋값 부담에 경기로 이주하는 ‘탈서울’ 심해졌다”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정형근 이사(왼쪽부터), 김보람MC, 전형준 이사.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정형근 이사(왼쪽부터), 김보람MC, 전형준 이사.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 5시)

■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클릭) :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아파트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기도 또는 빌라 등 집값이 싼 주택을 찾아 이사하는 서울 사람들이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기도 유입 인구(64만6천816명) 중 서울에서 이동한 인구는 35만9,337명으로 55%를 넘어섰다. 경기도에서 다른 시·도로 떠난 인구는 55만2,048명으로 순유입 인구는 9만4,768명이었다. 이 중 서울에서 유입된 인구가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 충남 순이었다. 매년 오르기만 하는 전셋값, 가격에 맞추기 위해 무조건 이사를 갈 수는 없는 법!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내 저렴하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춘 매물이 있을까? 탈 서울이 필요없는 부동산 플러스 그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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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MC가 진행하는 10일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 상담 시간은 마이베스트부동산자산관리의 김순길 대표가 출연해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또한 드림부동산투자자문의 김윤제 이사는 강남구 역삼동 다세대주택으로 솔루션 매물을 제시한다.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드림타워투자연구소의 정형근 이사, 탑시크릿투자연구소의 전형준 이사가 출연한다. 정 이사와 전 이사는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 부동산 문의전화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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