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서울대 강단 선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

한화토탈 김희철 사장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이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대 강단에 섰다. 한화토탈은 한화첨단소재와 함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에 '공학기술과 경영' 강좌를 개설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김 사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일하게 될 석유화학산업의 현장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커리큘럼에는 한화토탈 대산공장과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 및 조치원 경량복합소재개발센터 견학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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