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앞줄 왼쪽 네번째)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재찬(〃 〃 다섯번째)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협력사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에서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동반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삼성은 이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1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하고 협력사 직원 6만여명에게는 무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연합뉴스권오현(앞줄 왼쪽 네번째)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재찬(〃 〃 다섯번째)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협력사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에서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동반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삼성은 이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1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하고 협력사 직원 6만여명에게는 무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