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테러 영향으로 증시는 물론 외환시장과 상품 선물 시장도 크게 요동쳤지만 빠르게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최소 30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이 빠르게 회복한데 대한 월가의 평가다.
서울경제TV 황민혁 멘토는 2000선 부담에 지수 관련 종목들보다는 개별주의 강세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개별주 위주로 매매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이슈나 테마적인 재료가 있는 기업일수록 주가의 상승 탄력은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당분간 지수와 연동되는 종목 보다는 개별주의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나는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종목 선별이 중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질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은 개별주이기 때문에 모멘텀이 확실 한 종목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 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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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60-300-7007 ▶ 청취시 30초당 2000원 부과
번호 : 11번
-중국 대기업 수주
-모멘텀 유효한 상황
-수급 유입시 강한 반등 예상
SENPLUS : PLUS.SENTV.CO.KR<본 기사는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