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뉴욕으로 간 현대차 제네시스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입력2016.03.24 18:30:20
수정
2016.03.24 18:30:20
현대자동차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에 ‘제네시스’ 브랜드와 친환경차 ‘아이오닉’을 앞세워 출격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날 4도어 스포츠세단형 콘셉트카인 ‘뉴욕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량은 이미 공개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에서 선보인 ‘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모델이다. 루크 동커볼케(왼쪽부터) 현대차 디자인센터장과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브랜드 전략담
- 서일범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