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국 첫 '수출형 잠수함' 진수식

경상남도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24일 열린 인도네시아 잠수함 진수식에서 리아미잘드 리아꾸두(앞줄 오른쪽 네번째) 인도네시아 국방장관과 정성립(〃 〃 다섯번째) 대우조선해양 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잠수함은 대우조선해양이 ‘장보고-I급’을 통해 축적한 기술로 독자 개발한 한국 최초의 수출형 1,400톤급 잠수함이며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약 11억달러에 수주한 3척 가운데 초도함이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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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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