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택(왼쪽) 전북은행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JB빌딩에서 차영균 브이피 대표와 ‘외국인 간편 해외송금서비스’를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해외송금 서비스 보다 저렴한 송금수수료로 해외송금이 가능하며 한국어, 영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몽골 등 총 7개국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사진제공=전북은행
임용택(왼쪽) 전북은행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JB빌딩에서 차영균 브이피 대표와 ‘외국인 간편 해외송금서비스’를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해외송금 서비스 보다 저렴한 송금수수료로 해외송금이 가능하며 한국어, 영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몽골 등 총 7개국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사진제공=전북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