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반갑다 골프야]에너지 반발력 최대화, 편안함 제공

푸마골프,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골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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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골프의 골프화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는 푸마의 독자적인 이그나이트 폼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이그나이트 폼 소재는 최대한의 에너지 반발과 최장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는 18홀 동안 파워와 편안함,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반발력을 최대화한 혁신적인 골프화라는 것이다. 모든 샷에서 즉각적인 쿠셔닝, 최적의 접지력, 발에 맞춰진 우수한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한다. 독자적인 제조 공정에서 액체 폴리우레탄(PU) 미드솔 모양의 틀에 부었으며 이그나이트 폼은 많은 압축 세트가 있어 쿠셔닝이 우수하고 압축 변형을 최소화한다. 이 새로운 폼 기술은 스윙을 하는 동안 효율적으로 에너지에 반응하고 방출해 이그나이트 골프화를 더욱 편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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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골프는 이번 신제품이 자사 제품 중 가장 편안한 골프화라고 자신한다. 이그나이트 폼뿐 아니라 PWRCOOL 이너솔 기술 덕에 발의 온도도 최적으로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최적의 열 상태를 위해 단계에 따라 열을 흡수하고 저장하고 때로는 방출하는 시스템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타 리키 파울러(미국)는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골프화를 지난해 10월 프레지던츠컵 때부터 착용해왔다. 파울러는 “골프 코스에서의 성공 중 일부는 푸마 골프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는 새로운 시즌에 나가는 것처럼 나를 흥분시킨다”고 말했다. 그레인 가죽을 사용해 딱 떨어지는 착용감과 젊은 층에 어필할 만한 세련된 스타일도 잡았다. (02)2136-1101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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