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성시, 노노(老NO)카페 41호점 개점…푸드트럭 접목도 시도

화성시는 병점1동 주민센터에 노노(老NO)카페 41호점을 오픈 했다고 31일 밝혔다.


‘노노카페’는 병점1동주민센터점을 포함해 41호점까지 열었으며, 모두 246명의 어르신들이 실버바리스타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



화성시는 남양읍사무소점을 포함해 올 연말까지 7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푸드트럭을 접목하면 노노카페에 활성화에 효과적일 것”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노카페 100호점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장현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